배변훈련 썸네일형 리스트형 울 셔현이 요즘 배변훈련 중이네요^^ 울 서현이 요즘 배변훈련 중이네요^^ 얼마전까지는 변기에만 안더니 며칠전부터는 변기에 앉아서 소변을 보네요. 오늘은 소변이 마려운지 울려고 하더라구요.. 변기에 쉬할까 했더니 "네" 하면서 오더라구요. 변기에 앉아있을때 쉬하고 싶으면 "쉬"하는거야 라고 이야기해주었네요. 오늘 아침엔 어린이집 등원할때 기저귀 안하고 등원했네요. 조금씩 조금씩 하면서 기저귀 떼기 하고 있네요. 더보기 서현이가 변기에 소변을 봤네요^^ 요즘 배변훈련한다고 어린이집에서 그렇고 집에서도 그렇고 기저귀는 채우지 않고 팬티만 입혀놓네요^^ 글구 어제부터는 하원하는 차량타고 오면서 기저귀를 하지 않고 오네요. 오늘은 하원해서 집에 오자마자 변기에 앉혔더니 소변을 봤네요^^ 배변훈련할때 처음 한번 변기에 하고 그 이후로는 기저귀나 팬티에 했는데 오늘은 변기에 성공했네요^^ 잘했다고 칭찬 많이해 주었네요^^ 더보기 부모가 꼭 알아야 할 아이의 대소변 가리기 엄마의 욕심은 금물 너무 일찍 대소변을 가리게 강요하면 아기가 심리적인 압박을 받아 대소변을 보는 것에 스트레스를 받아 아기의 심리 발달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친다. 이처럼 엄마가 대소변 가리기에 너무 신경을 쓰면 아기가 야뇨증이나 변비에 걸릴 확률이 높으며 대소변 가리기 훈련기간도 길어질 수 밖에 없다. 엄마는 아이를 잘 관찰해서 아이가 대소변을 보기 전 보이는 특이한 모습을 눈여겨 봐두도록 한다. 끙끙대거나 쪼그려 앉고 얼굴이 빨개지기도 한다. 이런 때를 잘 봐뒀다가 그 때 변기에 앉혀서 누게 하면 된다. 아이가 엄마 말을 잘 이해하고 따라오면 대소변 가리기 연습을 계속하고 아이가 성공하면 많이 칭찬해 주고 실패하더라도 야단치지 말고 격려해야 한다. 처음부터 잘하는 아이는 없다 아이가 대소변이 마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