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생활을 다시 시작한 후로는 주말이 넘 힘들다.
어제는 오후에 걸어서 준석이랑 구평동 다이소몰 갔다가
오는 길에 신발가게 들러서 준석이 겨울부츠 하나 샀네요.
오늘은 오후에 구평동 키즈월드라는 키즈까페에 가서 놀고
양평칼국수 가서 저녁 먹고 왔네요^^
키즈까페에서 열심히 놀아서 그런가 오늘은 둘다 좀 일찍 잠들어서
나만의 시간이 조금 일찍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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