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준석이 오늘은 기분이 많이 좋았나보네요^^
유치원 갔다가 와서 병원에 갔는데 사람이 많아서 접수가 안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처방전만 받아서 왔네요.
집에 와서 저녁 반찬에 불고기가 있었는데 준석이가 너무 잘 먹더라구요.
맛있었는지 더 달라고 하면서 많이 달라고 하더라구요.
기분좋게 목욕하고 스토리빔으로 동화 두편 보고 잠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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